누구나 자기만의 특성과 장점이 있다
누구나 자기만의 특성과 장점이 있다
낙타는 삼천 근이나 되는
무거운 짐을 등에 질 수 있지만
개미는 겨우 부스러기 하나밖에 지지 못한다.
그래도 낙타나 개미 모두
전력을 기울인다는 점에는 다를 바가 없다.
한편 코끼리는 엄청난 양의 물을 마시고
쥐는 고작해야 한 모금 정도의 물밖에 마시지 못하지만
둘 다 배를 가득 채운다는 사실에는 다름이 없다.
사람을 쓸 때에도 이처럼 모두로부터
똑같은 성괴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각자가 저마다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그들을 이끌고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뤼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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