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멀고, 가장 빛나는 길
가장 멀고, 가장 빛나는 길
가장 말고,
가장 빛나는 길은
내가 나를 찾아 떠나는 길입니다.
빛과 어둠은 내 마음속의 길에도 있습니다.
내 안의 빛이 어둠에 눌려 가려져 있다가
먼 길을 걷는 순간,
그 어둠을 뚫고 올라와
가장 눈부신 빛으로 나를 비춰줍니다.
그래서 그 먼 길을 또다시
용기내어 떠납니다.
– 고도원 / ‘절대고독’中 –
출처:지혜가 열리는 나무
사랑이 가득한
카카오 채널 : http://bit.ly/2rNCNoh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