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버리니 

욕심을 버리니 


욕심을 버리니 

욕심을 버리니
스쳐가는 바람에도
고마움을 느끼고,
길가에 피어난
이름 모를 꽃도
귀하게 느껴졌으니까.
집착을 버리니
기다림도 그리움이 되더라. 

김정한 / 잘있었나요 내 인생

감동가득 ‘좋은명언’ 카스친구 친구하기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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