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어디서든 통한다

진심은 어디서든 통한다


진심은 어디서든 통한다

잘 꾸민 말로, 
그럴싸한 행동으로 
사람을 만나지 마라. 
 
그런 인간관계는 
유통기간이 지나면 
폐기 처분되는 통조림 같은 만남이다. 
 
인간관계의 정답은 
마음으로 다가가고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다.  
 
가슴속에 ‘진심의학교’를 세워두고 
모든 사람을 만나라. 
 
세상이 때 묻고 녹슬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진심은 어디에서든 통하는 법이다. 
 
– 박성철 ‘한국인을 위한 탈무드’ – 중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