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관한 17가지 명언

말에 관한 17가지 명언


말에 관한 17가지 명언
 
1.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 순자 
 
2. 한 마디의 말이 들어 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 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중심을 찌르지 못하는 말일진대 차라리 입 밖에 내지 않느니만 못하다. 
– 채근담 
 
3. 말이 있기에 사람은 짐승보다 낫다. 그러나 바르게 말하지 않으면 짐승이 그대보다 나을것이다. 
– 사아디 고레스탄 
 
4.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하라는 뜻이다. 
– 탈무드 
 
5. 질병은 입을 쫓아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쫓아 나온다. 
– 태평어람 
 
6. 입은 화의 문이요, 혀는 이 몸을 베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간직하면 몸 편안히 간 곳마다 튼튼하다. 
– 전당시 
 
7. 말은 마음의 초상이다. 
– J.레이 
 
8. 누구도 자기가 하는 말이 다 뜻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자기가 뜻하는 바를 모두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 H.애덤즈 
 
9. 말을 많이 한다는 것과 잘 한다는 것은 별개이다. 
– 소포클레스 
 
10.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리스 “말” 
 
11. 당신이 수다를 떨면 떨수록 사람들은 그만큼 당신이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한다. 
– 베네롱 
 
12. 내가 하는 농담 방법은 진실을 말하는 그것이다. 진실은 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농담이다. 
– G.B.쇼오

13. 말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오지만, 천 사람의 귀로 들어간다. 
– 베를린 시청의 문구 
 
14. 이 세상을 번거롭게 하는 갖가지 불행의 대부분은 말에서 일어난다. 
– 바아크

15. 말이 가벼운 사람은 책임을 지지 않는다. 
– 맹자 
 
16. 진정한 웅변은, 필요한 말을 전부 말하지 않고, 필요치 않은 것은 일체 말하지 않는 것.
– 라 로슈코프 
 
17. 구변 좋게 지껄여 댈만한 위트도 없고 그렇다고 침묵을 지킬만한 분별도 갖지 못한다는 것은 커다란 불행이다. – 라 부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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