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보약” 이다

물이 “보약” 이다


물이 “보약” 이다
 
심장에 암 있다는
이야기 들어 보셨습니까? 
 
대한민국 사망율 1위, 암!
위, 간, 폐, 췌장,
대장, 뇌는 물론이고,
눈, 혀, 식도 심지어
코에도 암이 있는데
심장에만 암이 없어요.
왜 없을까요? 
 
우리 몸이 알아서 없게 할까요? 
 
심장에 암이 없는 이유, 딱 4가지입니다. 
 
첫째, 산소가 풍부하다.
우리 몸 생명유지 시스템이 산소만큼은
심장부터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에너지가 넘친다.
우리 인체의 각 장기로 보낼 혈액을
돌리기 때문에 에너지가 넘칩니다. 
 
셋째,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심장은 엄마 뱃속에서
생명체로 태동될 때부터 뛰기 시작해서
나이들어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규칙적인 운동 즉 박동을 합니다.
70세 기준, 약 26억만번 뜁니다. 
 
넷째, 물이 풍부 합니다.
우리 인체 약 7리터에 가까운 혈액을 돌리는
심장, 혈액의 93프로가 물입니다. 
 
암환자들 보세요~
그 분들 절대로 물
안마십니다. 
 
만약 당신이
물을 많이 안 마신지
10년쯤이라면 암을
기다리시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 몸은 물, 음식, 공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에너지를 얻고,
생명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물, 음식, 공기를 몸에 넣습니다. 
 
이 세가지 중 혈액, 영양소, 면역체계,
효소를 이동하는 게
바로 물이에요. 
 
그것뿐입니까?
에너지 영양소, 탄수화물,지방,단백질 대사 후,
남은 찌거기도 물만이 밖으로 내 몰아내죠. 
 
물 마십니까?
하루 2리터?
절대 안마시죠?! 
 
술, 콜라,
커피는 마셔도 물은 안마시죠? 
 
오히려 이 악당 3총사는
몸에 있는 수분을 잡아 빼버린다고요. 
 
술 마시면 소변이 나오는데 그게
술인줄 아시죠? 
 
아니죠! 우리 몸속에 다른 용도로 준비되어
있던 물이 혈액농도 약 알카리 7.3을 사수하기 위해
물을 동원해서 침입한 강산성을 씻어내는 거죠. 
 
눈물겹지 않습니까? 
 
우리 몸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악전고투를 하고 있는데,
정작 주인이란 작자들은
계속 산성을 넣고 희희낙낙 하잖습니까? 
 
머리 감는다고
매일 3~4리터의 물을 쓰면서,
지구 두바퀴 반이나 도는 길이 혈관을 씻어내는데
고작 1리터만 섭취하고 있지요. 
 
암 무섭다 떠들다가
이제 생존율이 70프로
가까이 가니 별로
안무서운지도 모르죠. 
 
물, 물, 물을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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