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증의 좋은 대처법이나 예방법이 있나요?
예방활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방활동으로 ‘인터넷 휴요일’ 이 있습니다. 이것은 학생들이 일주일 중 인터넷을 하지 않는 날을 하루 지정하여 인터넷 대신 여타의 건전한 활동을 하도록 장려하는 것입니다. 인터넷 중독은 정신질환 유형의 하나이긴 하지만, 인터넷을 지속하는 나쁜 습관에 연관된 행위입니다.
이 때문에 치료에서도 동일한 원리를 적용할 때도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습관을 교정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기입식 ‘수첩’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인터넷사용 행위를 점검하고 교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치 가계부와 같이 요일 및 시간별로 인터넷의 어떤 콘텐츠를 얼마나 사용했다는 것을 꼼꼼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기록하기를 하다 보면 인터넷 행위를 조절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는 전국적으로 각 학교에 예방특강을 실시하여 인터넷 중독 심각성과 개인적으로 이를 피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수요 조사를 통하여 실시되고 있는 예방특강은 연도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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