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하나뿐인 내편


[하나뿐인 내편] ​
날마다 맑은 날일 수는 없다
흐린 날도
바람 부는 날도 있다

유난히 흐리고 비바람이 치는 날엔
우산처럼 늘 곁을 지키며
응원을 아끼지 않는 내 편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고 잠 못 이룰 때
세상엔 좋은 사람이 더 많다며
다독여 주던 내편

늘 내 편이 되어 주는 사람
당신이 있어 살만한 세상
당신이 있어 행복한 세상

당신으로 인해 위로받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다시 시작합니다

-조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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