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도와 1도의 차이

99도와 1도의 차이


99와 1의 차이

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100도가 되어야 합니다.

0도의 물이건 99도의 물이건

끓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 차이가 자그마치 99도나 되면서도 말입니다.

수증기가 되어 자유로이 날아갈 수 있으려면

물이 100도를 넘어서부터입니다.

그러나 99도에서 100도까지의 차이는 불과 1도라는 사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99도까지 올라가고도 1을 더 하지 못해 포기한 일은 없으신지요.

1보다 더한 99를 노력하고도 말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끈기와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못다할 일은 없는 것입니다.

노력 끝에 기쁨이 오고 그 열매는 자신을 밝혀주며,

인생에 있어서 가장 밝은 빛이 되어 줍니다.

언젠가 다시 그보다 더한 어려움이 닥친다면

지난 노력의 열매들은 당신의 자신감이 되어주고

어려움을 풀어 나갈 수 있는 희망의 열쇠가 되어주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언제든지 자신을 밝힐 수 있게 항상 노력하십시오.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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