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을 보면
넉넉한 마음이 들고
새벽 안개 휩싸인
해뜨기 직전의 강을 보면
그 황홀한 극치에 넋을 잃곤 합니다.
강물이 아름다운 건
이런 외적인 모습 뿐만아니라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곳을 향해 흘러가며
수많은 생물들에게
생명을 주기 때문입니다
변화할 줄 모르고
그 자리에 머무르는 삶은
호흡을 멈춘 목숨과 같고
미래가 없는 내일과 같습니다.
강물이 지나친 곳엔
반드시 생명이 싹트고 숨을 쉬듯
우리도 끊임없이 변화해야합니다
변화하는 삶은
살아있는 생명력 그 자체입니다.
-‘내마음의 쉼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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