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꽃 이야기 햇살이 맑으니 0 0 likes [햇살이 맑으니] 햇살이 맑으니 마음이 덩달아 웃게 되고 파란 하늘이 손짓하니 괜스레 설렌다. 방금 놓고 간 그대 마음 커피보다 진하고 따뜻하여 마냥 사랑하고 싶은 오늘이다. -최유진, ‘행복이 따로 있나요’ 중에서- ♨ 좋은글 더보기 : iusan.com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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