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 걸리면
하나에 걸리면 무엇에도 걸리지만
하나에 걸이지 않으면 무엇에도 걸리지 않는다.
관념으로 보는 사람은
무엇에나 걸리지만
실제를 아는 사람은 무엇에도
걸리지 않는다.
선하지 못한 사람은
무엇에도 걸리지만
선한 사람은 무엇에도 걸리지 않는다.
외부 환경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마음가짐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걸리는 것도 자신의 마음이고
걸리지 않는 것도 자신의 마음이다.
하나를 잘하는 사람은
열 가지를 잘하고
하나를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하나가 모든 것과 통하는 것은
일하는 마음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물위에 떠있는 공처럼’ 중-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