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 레이디 메리 워틀리 몬터규

풍자 – 레이디 메리 워틀리 몬터규


풍자는 날카롭게 번쩍이는 면도날처럼 거의 느껴지지도 보이지도 않는 접촉으로 상처를 주어야 한다.

– 레이디 메리 워틀리 몬터규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