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암수 구별법
어느 날 부인이 부엌에 들어가 보니
남편이 파리채를 들고 어슬렁거리고 있다.
“뭐하는 거예요?” 아내가 묻는다.
“파리를 잡고 있잖아!” 남편이 대답한다.
“그래, 파리를 잡기는 했고요?”
“그럼~~, 수컷 셋하고 암컷 둘을 잡았지.
호기심이 발동한 아내가 눈을 반짝이며 묻는다.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그러자 남편이 말한다.
.
.
.
.
.
.
“셋은 맥주 깡통에 있었고, 둘은 전화기에 있었거든!!!!
ㅋㅋㅋ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