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사람 축복의 통로
축복의 사람 축복의 통로
뒤를 많이 보는 사람은
앞 길이 멀어지며
뒤를 보기 때문에
앞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나간 고생은
앞 길을 열어주며
얼굴 앞에는 눈이 있지만
뒤는 눈이 없어 볼수가 없습니다.
바라 볼수 있는 희망이란
늘 앞을 바라보는 몫 입니다.
뒤만 바라보는 사람은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눈 앞에 길 을 안내 하는 것도
앞 을 바라보는 눈 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이라는 내 선물은
분명 따뜻한 사랑의 기쁨이,
이스트를 넣어서 부풀어 오른 신선한 빵의 그 느낌처럼
희망적인 선물일 것입니다.
좋은 일은 “너”때문이야
나쁜 일은 “나”때문이야
이런 긍정적인 사고로 삶에 임하면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가는 곳마다
축복의 사람 축복의 통로로 놓여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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