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그대 차 한잔할까요?
어둠이 밀려오는 시간
열심히 일하고 퇴근을 서둘지만
마음이 허전한 날
누군가 보내준
차 한잔하자는 메시지가
문득 고맙고 반가운 날
직장에서 할 수 없었던 말
혼자 간직하기에는 가슴이 답답하고
가족에게도 부담 갈까
털어놓기 쉽지 않은 속마음
누군가 잠시 들어만 줘도
가슴이 뚫릴 거 같은데…
그런 날
이런 메시지는 센스만점
“참 좋은 그대
차 한잔할까요?”
나도
그대에게 센스쟁이가 될래요
-조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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