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 못 했던 일보다
참지 못 했던 일보다
참아냈던 일들이
참 잘했다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욱하는 순간을 참아내고
악한 마음을 다스리다 보면
웃는 날도 오게 됩니다
힘든 일을 참아내고
어려운 고비를 넘기다 보면
좋은 날도 오게 됩니다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을 견뎌내면
보상처럼 언젠가는
행복한 날이 오게 됩니다
-유지나, ‘지필 문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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