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미안하게 하라

차라리 미안하게 하라


[차라리 미안하게 하라]

친한 사이일수록
작은 것 하나로도
서운해 할 수가 있다.

이유는 하나다.

그만큼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사소한 것으로도 서운한 것이다.

나와 친분이 없는 주변인이
똑같은 말과 행동을 했을 때
아무렇지도 않은 걸 보면 알 수 있다.

서운함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그 마음을 극복하려면
서운했던 마음을 속시원하게 얘기하고
차라리 더 잘해주자.

상대방이 미안한 마음을 갖도록…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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