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은 본성이 같다.

진정한 사랑은 본성이 같다.


진정한 사랑은 본성이 같다.
모든 형태의 삶을 비옥하게 하고,
한없이 유연하고, 끝없이 새로워지고
본래 풍부하고, 본질적으로 관대하고,
어떤 것에도 매이거나 가둬지지 않는 숨결이다.

진정한 사랑의 본성은 재지 않고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두 눈을 감고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어떤 것으로도 분해할 수 없는 우리의 깊은 본질을 음미하라.
우리는 사랑이다.

– 레오 보만스,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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