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말하려 하지만,

지식은 말하려 하지만,


지식은 말하려 하지만,
지혜는 들으려합니다.

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나는 그 정도는 다 안다.’에서
시작하므로
새로운 것이 들어갈 틈이
없는 반면,

지혜로운 사람은
‘나는 아직 모른다.’라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 이야기에
귀 기울이니
더 큰 지혜가 쌓입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