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일이나 실패한 일로 자기를 괴롭히지 않아야 한다.
한가지의 실패는 그 것으로 끝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리셀-
과거란 그것이 잘된 일이든 잘못된 일이든 이미 지나가고 없는 것이다.
과거에 잘한 일이 있다면 자축하고 난 뒤 지워 버리면 될 일이고, 잘못했다 해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명심하고 잊어버리면 될 일이다.
우리의 삶은 앞으로 향해 가는 여정이기에 과거에 묶여 집착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나간 영광에 오래 취해 있는 것도, 흘러간 고통에 너무 오래 갇혀 있는 것도 미래의 문을 열 수 없게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과거는 지나갔으며 지나간 것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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