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눈앞에 핀 장미를 보고 있는가?”

“지금 내 눈앞에 핀 장미를 보고 있는가?”


“지금 내 눈앞에 핀 장미를 보고 있는가?”

“만일 너의 마음속에 천국이 있다면, 이 세상 어느 곳도 천국이 아닌 곳이 없다. 그러나 너의 마음속에 천국이 없다면, 비록 네가 천국 한가운데 서 있더라도 볼 수 없을 것이다.”

고통을 향유하는 것은 쉴 새 없이 떨어지는 땀방울을 향유하는 것이며, 즐거운을 맛보는 것은 바로 땀을 닦고 난 뒤의 개운함을 느끼는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카네기는 말했다. “인간의 본성 가운데 가장 슬픈 것은 어디에 있을지도 모를 신비한 장미화원을 꿈꾸면서 바로 오늘 창밖에 피어 있는 장미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단순하게 느긋하게 행복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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