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감좋은글 지금 내곁에 0 0 likes 지금 내곁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인연의 끈이 끊어지는 날이 오면 언젠가는 보내주어야 할 사람입니다 그날이 오면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더 아껴주지 못해 아쉽고 더 사랑해 주지 못해 후회가 되고 그래서 미련으로 남아 아프지 않게 아낌 없이 잘 해주세요 -‘지필문학(4월호)’ 중-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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