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를 반으로 접어보세요.

종이를 반으로 접어보세요.


종이를 반으로 접어보세요.
접힌 자국이 남습니다.

사람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접었다 펴보면 보이지 않지만
상처가 남아요.

마음의 상처는
그 사람에겐
평생 고통일 수 있습니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중-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