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부자들의 공통점
젊은 부자들의 공통점
1. 평범하다
– 그들은 모두 평범하다. 부모의 지원을 발판으로
부를 이룬 사람이 없다.
2. 주변에서 시작한다.
– 돈을 부르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주변에서 찾았다.
3. 남다른 판단 기준이 있다.
– 남들이 YES할 때 그들은 NO라고 말한다.
세상의 유행이나 흐름보다는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가장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한다.
4.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 A=C,또는 A=D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편견의 눈으로
보면 틀린 생각이지만 본질적인 관점에서 보면 당연한 것이다.
남과 다른 생각이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
5. 실패를 기회로 만든다
– 실패에서 성공의 씨앗을 찾았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제든
역전의 기회는 온다.
6. 학력과 전공, 전통을 중요시하지 않는다
– 과감히 학력과 전공, 집안 전통을 파괴하고 새로운 길을 찾았다.
배경이 아니라 실력이 성공의 본질이라는 것을 알기에 자신의
간판을 내세우지 안혹, 타인의 간판을 평가하지 안하는다.
7. 사양 아이템에서 오히려 기회를 찾는다.
– 남들이 거들떠보지 않는 사양 아이템에서 새로운 오리지널리티
를 찾는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할 수만 있다면 사양 산업은
없다고 생각한다.
8. ‘덕질’을 사업과 연결시킨다.
– 미치도록 사랑하는 취미,’덕질’이 돈이 됐다. 자신이 애착을 가지고
있는 분야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사업의 기회를 발견하기가
쉽고, 좋아하는 일이기에 웬만한 시련에도 버틸 수 있다.
9. 주변 사람을 먼저 챙긴다.
– 자기를 낮추고 주변 사람을 띄워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그들이 성장해야 내가 성장하고 그들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알고 있다.
10. 돈을 제대로 쓴다.
– 부를 탕진하지 않으며 사회 환원에 적극적이다.
자신의 부가 자신이 나고 자란 이 사회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어려운 시절을 지나왔기에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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