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될 거야, 잘될 거야
잘될 거야, 잘될 거야
사는 일이 힘겨울 때는 앞으로 아무것도 달라지거나 나
아지지 않을 것처럼 여겨진다.
이런 막막함에 빠져 있으면 새롭게 변화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가능성이 더더욱 요원해진다.
지금까지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라. 좋았던 때도 있었고 어려
운 때도 있었다.
그동안 힘든 시기를 잘 견뎌 내며 이겨 왔고, 모든 사황은 호
전되지 않았는가.
세월이 약이 된 경우도 있었겠지만, 보다 나은 삶과 보다 큰 행
복을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 글/린다 피콘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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