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아이, 부모, 말(words), 자녀교육 – 유동준

자녀, 아이, 부모, 말(words), 자녀교육 – 유동준


자녀 때문에 화가 날수 있다. 속터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닐 수 있다. 그렇더라도 자녀의 존재를 부인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할 말은 "네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너는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자녀다" 이 한 마디뿐이다.

– 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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