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감사하라
지금껏 나의 삶이
남들 보기에 부끄럽다고 생각하거나
스스로 이룬 게 없다고 자책하지마세요.
물론 처음 생각과 다른 삶일지라도
“이만큼도 어디냐” 감사하며 받아드리세요.
“이것밖에 안되나” 하며 허망해하기보다는
여기까지 살아준 나를 칭찬을 해주고
“더 할 수 있었는데” 하며 후회하기 보다는
열심을 다해준 나에게 고맙다고 말해주세요.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잖아요!
고단한 삶속에서, 이룬 게 왜 없겠어요.
지금까지 당신은 최선을 다 하셨습니다.
-김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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