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정치 – 『회남자』

임금, 정치 – 『회남자』


백성을 다스리는 임금은 마치 활쏘는 사람과 같아, 그 손에서 털끝만큼만 빗나가도 결과에 가서는 몇 길이나 어긋나게 마련이다.

– 『회남자』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