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work), 시작 – 맹자

일(work), 시작 – 맹자


길은 가까운 곳에 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헛되이 먼 곳을 찾고 있다. 일은 해 보면 쉬운 것이다. 시작을 하지 않고, 미리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놓쳐 버리는 것이다.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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