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꽃 이야기 인간은 0 0 likes 인간은 어떤 정해진 쓸모의 존재가 아니라 가능성의 존재다. 반드시 ‘뭐가 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수많은 선택 앞에서 충분히 번민하고 방황할 수 있는 존재다. 김경민 ‘젊은 날의 책 읽기’ 中 ♨ 좋은 글 더보기 : iusan.com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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