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회, 인생살이, 기쁨 – 채근담
폭풍우가 내리칠 때에는 참새까지도 두려움에 떠는 것 같으나, 일단 날씨가 청명하고 바람이 온화해지면, 무심한 초목조차도 즐거워하는 것 같다. 이로 미루어 보면 천지간에는 하루라도 화기 애애한 경계가 없어서는 안되는 것처럼, 인간 사회에도 단 하루인들 기쁘고 즐거운 상태가 없어서는 안되겠다.
– 채근담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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