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
이별은 사람 사이에만 있는 게 아니다.
습관, 생활패턴, 지나간 시간에도 존재한다.
과거를 놓으면 그 만큼의
미래가 열리고 마음이 유연해진다.
습관 혹은 익숙함 그리고 우리를 믿는
모든 것과 하루에 몇 번씩 이별을 하라.
그것만이 현재에 당신이 존재할 수 있고
새로움에 문을 열어주기 때문이다.
-‘머물지 말고 흘러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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