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꽃 이야기 음덕 0 0 likes [음덕] 햇살을 먹고 해를 향해 자라는 나무지만 정작 만드는 것은 그늘 누구나 양지를 쫓아 달리지만 막상 고단하고 지칠 때 편히 누워 쉴 자리는 그늘 세상을 밝히는 해가 가슴 속에 깊이깊이 품은 것도 그늘이었다 -손경선-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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