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 정신, 죽음 – M. T. 키케로

육체, 정신, 죽음 – M. T. 키케로


그대는 그대의 육체가 나타내고 있는 그러한 인간은 아니다. 그대의 본질은 정신이다. 손가락으로 가리킬 수 있는 그런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신에게 속하는 존재임을 알라. 그대 속에 깃들고 있는 정신이 움직 이고, 느끼고, 기억하고, 예견하고, 지배하고 그리하여 육체를 이끌어 나가고 있음을 알라. 정신은 신이 이 세계 위에 군림하고 있듯이 육체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영원한 신이 세계를 이끌어 나가고 있듯이 불멸의 정신이 그대의 약한 육체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최후의 날은 우리의 멸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변화를 가지고 오는 것일 뿐이다.

– M. T.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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