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의 원인과 예방
유방암은 여성암 발병률 1위로, 40~5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남성도 드물게 생긴다. 조기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고, 1기나 2기는 9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인다. 따라서 정기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원인을 알고 예방하면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
○ 원인과 예방
– 방사선 노출
유방의 방사선 노출은 유방암 발병률을 높인다. 대체로 방사선 노출 10년 후부터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그 영향은 평생 지속된다.
– 여성호르몬
여성 호르몬 치료가 유방암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복용을 중단하면 유방암 발병률이 낮아진다.
– 비만 예방과 적정 체중 유지
한 연구 조사에 의하면 체중이 80kg 이상인 여성군은 59kg 이하의 여성군에 비해 발생 위험이 2.85배나 높게 나타났다.
– 술
술은 확실히 위험을 높인다.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매일 4잔 이상의 음주군은 비음주군에 비해 발생 위험이 1.32배 높게 나왔다.
– 유전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대표적인 유전자는 BRCA1과 BRCA2이다. 부모가 45세 이전에 발병했거나,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률이 높아진다.
– 모유 수유
유방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수유기간 중 여성호르몬 농도가 낮게 유지되지 때문이다. 1년 동안 모유 수유를 하면 발병률이 4.5% 정도 낮아진다.
– 적절한 운동
적절한 운동은 발병률을 낮춰준다. 주 4시간 이상의 꾸준히 운동하면, 발병률이 30~40% 낮아진다.
그밖에 경구피임제 사용도 발병률을 높인다고 한다.
-이브&아담여성의원 (전은숙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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