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란

위로란


위로란

마음을 닫으면
무엇으로도 위로가 어렵고

마음을 열면
무엇도 위로가 된다.

위로는
특별한 것들에 의해서 보다

특별한 걸
원치 않는 마음에 의해

사소한 것들도
특별한 위로의 대상이 된다.

-‘다 그렇게 산대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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