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생각

위대한 생각


[위대한 생각]

어느 공사현장에서 세 명의 벽돌공이 부지런히 벽돌을 쌓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 건물의 감독이 각각의 벽돌공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첫번째 벽돌공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벽돌을 쌓고 있어요.”

이어서 두번째 벽돌공은 “시간당 10달러 짜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벽돌공만은 대답이 달랐습니다. “저가 하는일요? 저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성스럽고 아름다운 성당을 짓고 있습니다.”

각기 생각이 다른 이 세 사람이 미래는 과연 어떻게
변해 있을까?

지금하는 일이 비록 남이 보기에는 작고 미미할지라도 큰 의미를 부여하고 사명감을 갖고 있는사람과는 그 미래가 확연히 다를것입니다.

위대한 사람은 아주 작은 것에도 크고 의미있는 생각을 했던 사람입니다.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삶이란 물음표를 향해가는 느낌표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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