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우리 주변에는
사고로 장애를 입은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행복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하나같이 이렇게 말합니다.
“두 발로 걷고,
세상을 두 눈으로 바라보며,
직장에서 일하고,
일한 만큼의 보수를 받아
평범하게 생활하는 것이 행복이지요.”
그렇습니다.
행복은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 직분에 충실하며
큰 충격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
그게 바로 행복입니다.
-김정한 많이 힘들었구나, 말 안해도 알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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