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래를 돕는 것입니다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스타 배우일 뿐 아니라 나눔을 실천하는 행동가입니다.브래드 피트와 자신이 낳은 아이 셋을 두고도 에티오피아,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한 아이씩을 입양해 키우는 빅 마더이기도 하죠. 특히 그녀는 전쟁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아무 힘이 없는 아이들의 고통에 아파했습니다.그녀는 시리아 난민캠프에 봉사활동을 갔다가 한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가야, 네가 불쌍해서가 아니라 이 나라의 미래이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거야.”그녀가 아이들을 돕는 이유는 그들이 불쌍해서가 절대 아닙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 자신, 우리의 미래를 돕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으로부터 70년 전, 이 땅에 일어난 동족상잔의 비극 6·25 전쟁을 통해 누구보다 약소국의 아픔을 잘 아는 민족입니다. 그런데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 같은 지구촌 안에서 여전히 전쟁의 비극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쟁은 너무도 많은 것을 앗아가지만, 남을 위하고, 걱정하며, 사랑하는 마음은 그 어떤 무력으로도 앗아가지 못합니다. 따뜻한 하루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돕고자
조만간 홈페이지를 통해서 모금을 진행할 계획입니다.따뜻한 하루 가족분들도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우크라이나에 희망을 전해주세요 =
신한은행 : 100-031-941158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 오늘의 명언
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하라.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할 수 있는 모든 것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시간에,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할 수 있는 한 언제까지라도…
– 존 웨슬리 –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