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망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이다.

우리를 망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이다.


우리를 망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이다.

만약 나 외에 모든 사람이 장님이라면 번쩍이는 가구는 필요가 없다.

-벤저민 프랭클린-

무엇이든 하고 나면 별것 아닌 것으로 느껴지는 법이다.

예를 들면 자신의 스타일을 함부로 못 바꾸는 경우가 있다.

혹시 비웃음을 사지는 않을까? 너무 튀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타인의 시선에 부담을 느껴 어떤 것을 하려고 해도 스스로 사전검열을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단순하다.

처음에는 당신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며 반응을 보이겠지만 그것을 오래 기억하거나 담아두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니,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니 마음먹은 일이 있다면 과감하게 시도해보자.

그시도 한 번이 당신에게는 이전까지와 다른 새로움을 선사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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