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불교명언 용서는 단지 0 0 likes 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 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를 놓아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달라이 라마(Dalai Lama)-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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