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하나 버리면 보이는 사랑

욕심 하나 버리면 보이는 사랑


[욕심 하나 버리면 보이는 사랑]

욕심은 또 다른 욕심을 낳습니다. 욕심으로 가득 찬 마음은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순리를 알아야 했습니다. 세상사는 욕심으로 되는 게 아니고 순리가 있음을 그 순리의 흐름을 배반하고 욕심으로 채워진 마음 은 더 큰 욕심만 자꾸 밀려옵니다.

욕심은 또 다른 욕심을 부르고 그 고리는 끝이 없습니다.

내가 불안할 때 알았습니다. 욕심으로 채워져 버린 마음이 내 안에 있음을.. 그대 사랑 찾아가는 길에 편안한 마음으로 욕심 부터 내려놓아야 겠습니다.

다시 시작하고 싶은 첫마음으로 다시 향해가는 처음 같은 기분으로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욕심부터 내려놓으려 합니다. 그러지 못한다면 그대를 사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대에게 가는 길은 해맑고 깨끗한 순백 같은 마음이어야 합니다. 다 내려놓으려 합니다. 내게 더 소중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들로 인해서 난 이미 다 채워져 가는 풍요로운 삶입니다.

-BAND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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