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 예방하려면

요로결석 예방하려면


[요로결석 예방하려면]

○ 신장·요관·방광·요도 어디든 생길 수 있어
요로결석은 요로계에 생긴 결석 때문에 소변이 흐르는 길에 장애가 생긴 질환입니다. 요로계(신장·요관·방광·요도 등) 어디에도 생길 수 있지만 요관과 신장 결석이 가장 흔합니다. 쌀알 크기에서 사슴뿔 모양의 큰 결석까지 크기도 다양합니다.

○ 9월까지 요로결석 환자 증가
더운 계절에는 요로결석 환자가 늘어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 기준 6월부터 9월까지 환자수가 월평균수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운 계절에는 소변에 녹아 있는 무기염류가 뭉치기 쉽습니다. 특히 남성 환자수가 여성의 약 2배로 알려져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요로결석 증상과 치료법
강한 통증과 혈뇨가 주요 증상입니다. 주로 복부와 옆구리에 통증이 나타나고 심하면 주변부위까지 퍼집니다. 방광 근처에 있는 결석은 빈뇨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소변의 흐름이 막히면 신장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합병증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결석 크기가 작을 경우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것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크기가 크거나 배출되지 않으면 충격파쇄석술·내시경 등을 이용합니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을 받으면 보통 2주일 내 결석이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 요로결석 예방하려면?
요로결석을 예방하려면 식이조절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결석 원인에 따라 비타민C 보충제나 수산 함량이 많은 식품을 피하기도 합니다.

1. 1일 3L(15컵) 정도 수분을 섭취한다.
2. 1일 5~8g 내외로 염분을 섭취한다.
3. 식이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4. 수산이 든 식품은 1일 40~50mg으로 제한한다.(수산 함량 많은 식품: 생맥주·차·코코아·땅콩버터·블랙베리·옥수수·견과류·두부 등)
5. 고단백 식품은 피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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