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난히 맑음입니다
차가운 아침 공기를 가로질러 출근합니다
시린 차 안 시트는 몸을 웅크리게 하네요
맑은 아침 공기를 마시며 일터로 갑니다
가는 길 그리운 분들에게 가볍게
소식을 전하며 출근길
행복하게 마음 담아 갑니다
밀린 일들을 정신없이 하나둘
꼼꼼하게 처크하며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듯 전략적으로 하고
이제는 여유를 부립니다
잠깐의 여유지만
이 시간 너무 행복합니다
차가운 믹스 커피로 마음을 달래며
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낭만으로 가득하고
온 세상이 행복해 보입니다
나 혼자 있는 여백이 좋습니다
좋은 상상도 하고 몸을 기대며 쉬기도 합니다
독백이란 거 무한 상상을 하는 공간입니다
지금도 어린아이처럼 꿈을 꿉니다
꿈꾸는 어린아이처럼
꿈꾸는 어른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온 세상을…
-‘인생은 아름다웠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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