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발언들Ⅰ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발언들Ⅰ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발언들Ⅰ]

“발명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발명되었다.” -1899년 찰스 듀엘 미국특허청장-

“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 뿐, 군사적인 가치는 전혀 없다.” -페르디낭 포슈 장군, 제1차 세계대전 사령관. 프랑스 군사전문가-

“우린 그들의 음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기타 몇 대가 제멋대로 치고 나온다.” -1962년 비틀즈를 거부하며 데카 레코드사-

“640kb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용량이다.” – 1981년 빌 게이츠-

“도대체 이게 무엇에 쓸모가 있단 말인가?” – 968년 IBM의 기술자가 마이크로 칩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1977년 케네스 올센 디지털 이퀴프먼트사 설립자겸 회장-

“미래의 컴퓨터는 1.5톤은 나갈 것이다.” -1949년 popular mechanics 誌.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예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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