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국회의원의 공통점

여친과 국회의원의 공통점


[여친과 국회의원의 공통점]

핑계가 많다.
돈을 무척 좋아한다.
비자금(비상금)이 있다.

믿어달란 말을 자주한다.
(뭐든 증거가 있더라도)
가슴에 무엇을 달고 다닌다.

항상 자신이 잘났다고 우긴다.
누구와 있느냐에 따라
너무 상반된 행동을 한다.

걸핏하면 하는 말
‘니들 내가 누군줄 알아~~?’

자신의 말 한 마디면
모든 게 해결 되는 줄 안다.

화가 나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너무 무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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