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좋은글 엄마가 말했다 0 0 likes 엄마가 말했다 “인생 별 거 없어. 내 새끼 입에 고기반찬넣어주는 정도면 세상 어느 위인한테도 안 꿇리는훌륭한 삶을 사는거야.” -좋은글중..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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