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꿈이든 괜찮다.
꿈이 없는 사람은 아무런 생명력도 없는 인형과 같다.
-그리시안-
꿈이란 크지 않아도 된다.
작아도 얼마든지 멋진 꿈이 있다.
꿈은 많아도 좋다.
욕심꾸러기처럼 꿈을 여러 개 갖고 있다면 그건 그만큼 당신이 건강하다는 증거다.
자꾸자꾸 꿈을 가져라.
먼 꿈도 멋지지만 가까이에 있는 꿈도 소중하다.
오늘의 꿈, 내일의 꿈, 다음 주의 꿈, 내년의 꿈…….,
끝없이 거듭된다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설렘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꿈이란 이처럼 소중한 것이다.
어쩌면 당신의 행복을 위해 가장 소중한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꿈을 잃거나 무시하고 사는 사람이 많다.
마음속에 꿈을 그리는 것을 멈추지 말라.
어떤 꿈이든 괜찮다.
작은 소망, 작은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부터 우리는 행복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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