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대인 어머니

어느 유대인 어머니


[어느 유대인 어머니]

배운 것이 많지 않은 어느 평범한 유대인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머니는 자식을 대단히 훌륭하게 키웠습니다. 사람들은 그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 어머니는 딱 세 가지만을 가르쳤다고 했습니다. 

첫째, ‘어떤 경우든 모든 일에 감사하라. 작은 일에나 큰 일에나 감사하는 사람되라. 심지어 어려운 일이 닥쳐도 원망이나 불평하지 말고 그저 감사하라. 항상 감사하라.’ 즉 감사를 습관화시켰다고 합니다.

둘째, ‘원망하는 사람과 놀지말고 사귀지 마라.’ 원망과 불평은 영향받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원망하는 사람과 사귀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감사하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라. 감사하는 사람과 함께하라.’

이와 같이 감사에 관한 세 가지 교훈으로 자녀들을 훌륭하게 양육했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은 불평과 원망을 선택하는 대신 감사를 선택하라는 교훈입니다.

-감사나눔신문, ‘감사 스토리 텔링’ 중에서- 

사람을 구분할 때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으로 나눈다.
지혜로운 사람은 구름위의 태양을 보는데 반해 어리석은 사람은 구름속의 비를 본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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